이머시브 공연의 완성도 높은 음성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지환 성우와 함께 서울에 위치한 디데이사운드에서 사전 연습 및 녹음 작업을 진행하였다. 본 녹음에 앞서 대본의 흐름과 인물의 감정선, 장면별 분위기를 함께 점검하며 작품의 의도를 공유하였으며, 충분한 리딩과 디렉팅을 거쳐 실제 공연에서 활용될 음성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특히 관객이 음성을 통해 장면과 상황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발화의 속도와 호흡, 감정 표현 등을 세밀하게 조율하며 녹음의 완성도를 높였다.